냉매충전 vs 가스충전 차이와 비용 비교 2025
냉매충전과 가스충전 용어의 차이와
각 방식별 비용 산정 기준을 비교했습니다.
에어컨·냉동장비 유지보수 시 정확한 비용 계획을 세워보세요.
일반적으로 냉매충전은 냉동·냉방 장비에 사용되는 냉매(R-410A, R-32 등)를 보충하는 작업이며,
가스충전은 차량 에어컨(R-134a 등)이나 특수 장비용 가스를 충전하는 작업을 뜻합니다.
주요 차이점 비교
구분 | 냉매충전 | 가스충전 |
---|---|---|
용도 | 가정·상업용 에어컨, 냉동기 | 자동차 에어컨, 특수 장비 |
냉매 종류 | R-22, R-410A, R-32 등 | R-134a, R-1234yf 등 |
단가 기준 | 45,000~60,000원/kg | 50,000~70,000원/kg |
작업 비용 | 출장비+작업비 2만~3만 원 | 출장비+작업비 2만~4만 원 |
비용 산정 공식
- 필요 충전량(kg) × 냉매/가스 단가(원/kg)
- 기본 서비스 요금(출장비·작업비) 합산
예시 비교
- 냉매충전 (R-410A): 0.8kg × 55,000원 + 25,000원 = 69,000원
- 가스충전 (R-134a): 0.6kg × 50,000원 + 30,000원 = 60,000원
⚠ 주의: 장비별 요구 충전량과 업체별 서비스 요금이 다르니, 사전 견적 요청 시 정확한 견적서를 받아보세요.